푸틴 “우크라, 러 점령지에서 철수시 휴전하겠다” 약속

  • 등록 2024-06-14 오후 8:00:24

    수정 2024-06-14 오후 8:22:2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제공=뉴시스)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한다면 양국간 전쟁을 휴전할 것이라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4일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의 러시아 외무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 계획을 포기하면 우크라이나에서 휴전을 즉각 명령하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같은 푸틴 대통령의 요구는 우크라이나로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한편 스위스는 푸틴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이튿날인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루체른 인근 휴양지에서 우크라이나와 평화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물속으로
  • 힘 있게 한방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 혜리,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