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백신연구소, 교모세포종 치료 백신 KDDF 사업 선정

비임상 개발 지원…2년 내 임상 1상 추진 계획
펩타이드 백신 플랫폼, 기존 백신의 낮은 효과 개선
  • 등록 2024-06-20 오후 5:30:13

    수정 2024-06-20 오후 5:30:13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엔에이백신연구소는 교모세포종 치료백신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이 주관하는 2024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엔에이백신연구소 CI (사진=엔에이백신연구소)
해당 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엔에이백신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세대 펩타이드 백신 플랫폼을 이용한 교모세포종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개발에 대해 2년간 지원받는다.

교모세포종(GBM)은 평균 생존 기간이 15개월, 5년 생존율은 3%, 치사율이 95%에 달하는 악성 종양이다. 표준 치료로는 외과적 절제 후 테모졸로마이드와 방사선 치료가 있지만 효과적이진 않아 미충족 수요가 높다.

엔에이백신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모세포종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2년 내에 교모세포종 치료제에 대한 임상 1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에이백신연구소에서 개발한 펩타이드 백신 플랫폼은 신규 면역보조제인 넥사번트와 엔에이백신연구소의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존 백신의 낮은 효과를 개선했다. 암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질환에 대해서도 적용하기 쉽기 때문에 신규 감염질환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엔에이백신연구소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기존의 백신 시스템을 개선·대체할 수 있다”며 “다양한 치료제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제약 시장과 보건의료에 큰 영향력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분수대에 아기천사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