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 성료

  • 등록 2021-10-12 오후 1:59:18

    수정 2021-10-12 오후 1:59:1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남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실시간 조회수 80만회를 기록하며 온라인 콘서트로서의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사진제공=강남구)
올해 강남페스티벌은 ‘희망으로의 한걸음’을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10일간 선보였다.

첫 날인 1일은 코엑스 K-POP광장에서 11개의 대형 미디어로 강남의 과거-현재-미래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쇼 ‘The강남, 위대한 여정’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2일 ‘디지털 커머스 패션쇼’는 강남을 런웨이 무대로 패션쇼 및 이선영, 유지영, 김서룡 디자이너의 토크쇼,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조회수 1.5만 회를 돌파했다.

6일부터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특별전 ‘강남의 빛’은 꺼지지 않는 빛의 도시강남을 형상화 하여 표현된 LED영상과 역동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10일에 진행된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유튜브 채널과 원더케이 실시간 방송을 통해 비, NCT127, ITZY, 브레이브걸스, 라붐, 티파니, 이특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했다. 해당 콘서트는 실시간 소통 및 이벤트를 통해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세계 정상급 오페라 5개 작품을 갈라형식으로 구성한 ‘세계로 떠나는 음악여행’과 선정릉에서 펼쳐진 국내 최초의 실경 뮤지컬 ‘선정릉 야외 뮤지컬’ ,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 등 다양한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예악정치를 통해 음악으로 사람을 다스린 성종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성종, 왕의노래- 악학궤범’은 선릉정자각 앞에서 유튜브와 네이버TV 생중계로 진행하였으며 실시간 높은 조회 수를 달성하였다.

관계자는 “강남페스티벌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서울시민들의 삶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게 되었다”며 “축제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새롭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페스티벌의 모든 영상 콘텐츠들은 페스티벌 종료 이후에도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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