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의도 벚꽃길 전면통제 시작

  • 등록 2020-04-02 오후 12:10:26

    수정 2020-04-02 오후 12:10:2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국회 뒷편)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벚꽃길 전면통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차로는 11일까지, 보행로는 10일까지 벚꽃길 1.6km 구간이 통행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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