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 시스템 '포인캠퍼스' 오는 7월 결제시스템 개발 완료

  • 등록 2021-03-22 오후 3:38:45

    수정 2021-03-22 오후 3:38:45

(포인캠퍼스 모바일, 웹 홈 화면 예시. 사진=포인블랙)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에듀테크 기업 포인블랙이 오는 7월 온라인 강의 시스템 ‘포인캠퍼스’의 결제시스템을 개발 완료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강의 커리큘럼 구성과 영상 촬영, 편집, 제작에서부터 학습 설계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실무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인캠퍼스는 포인블랙이 지난해 5월 출시한 ‘온라인 캠퍼스 플랫폼’이다.

포인블랙은 영상분석 알고리즘과 수강생 학습패턴 추적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학원시간표 기반 사교육 정보 플랫폼인 포인타임과 영상스트리밍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포인온에 이어 세 번째로 포인캠퍼스를 출시했다.

포인캠퍼스는 카페나 블로그를 만들 듯 쉽게 본인의 온라인 캠퍼스를 개설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D2C(Direct to Customer)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기존의 플랫폼에 종속되어 운영되지 않고 별도의 도메인으로 캠퍼스 브랜드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포인블랙은 ‘상품’이 아니라 ‘상점’에 초점을 맞췄다. 포인캠퍼스는 손쉬운 온라인 캠퍼스의 개설 및 운영뿐만 아니라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초대링크(초대코드)를 전송하고 클릭 한 번으로 입장할 수 있어 멤버관리가 간편하며, 대규모 초대도 엑셀로 간편하게 등록·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캠퍼스 안에서도 반별, 교육과정별, 모임별 목적에 맞게 자유로운 클래스 개설과 운영을 할 수 있으며, 클래스 운영 정책에 맞게 공개/비공개로 운영할 수 있어 사설학원과 교육기관, 단체 등에서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영상스트리밍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ZOOM과 연동하여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임지환 포인블랙 대표는 “단순히 현장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온라인 강좌 콘텐츠와 학습 자료가 결제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포인캠퍼스를 개선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캠퍼스 운영을 통해 강사나 사설교육기관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포인블랙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상생 관계를 형성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된 포인블랙은 오는 7월 결제시스템 개발 완료와 함께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까지 가능하도록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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