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틀리 '컨티넨탈 GT V8', 럭셔리와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

  • 등록 2019-07-10 오후 1:22:33

    수정 2019-07-10 오후 1:22:3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워렌 클락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브랜드 매니저가 10일 오전 서울 청담동 벤틀리서울전시장에서 `컨티넨탈 GT V8`를 선보이고 있다.

컨티넨탈 GT V8은 올해 3월 최초 공개한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며 신형 컨티넨탈 GT V8은 V8 4.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m, 최고시속 318㎞ 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한국에서는 8월부터 계약을 시작, 2020년 초부터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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