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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 등록 2020-05-22 오후 4:19:33

    수정 2020-05-22 오후 4:19:33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여의도 본사 The-K타워에서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大賞)은 신동필 한영고등학교 교사가 받았다. 이밖에 △특수교육부분 세종누리학교 황정현 교사 △유아교육부문 거창유치원 우영혜 원장 △초등교육부문 대구대남초 김창섭 교사, 양서초 서정애 수석교사, 이리남초 권미숙 교장 △중등교육부문 광주공업고 임혜숙 교사, 청학공업고 서현석 교사 △대학교육부문 연암대 김은집 부교수 경북대 전창진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석 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수상하신 선생님들을 포함해 지금도 현장에서 굳건한 사명감으로 교육에 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스승존경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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