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과 건국대 캠퍼스 수변공간 등 풍부한 자연환경 인접
[이데일리TV 이선미PD] 봄 분양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분양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분양가 때문에 서울 안에서 내 집 마련은 결코 쉽지 않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 광진구 화양동 48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지역조합 아파트의 경우 서울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을 뿐만아니라 어린이대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 6개동 규모(총 691세대)로 지어지며 대부분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풍부한 일조량과 채광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내에는 청정과 힐링을 테마로 휘트니스 광장과 그린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입주민들에게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광진 파밀리에 포레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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