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80억 규모 계약금반환 등 소송 피소

  • 등록 2023-02-03 오후 6:30:01

    수정 2023-02-06 오전 9:40:09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울전자통신(027040)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가 80억4321만원(자기자본 대비 8.92%)규모의 계약금 반환 등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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