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블랙 웬즈데이’

  • 등록 2023-10-04 오후 4:12:21

    수정 2023-10-04 오후 4:12:2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한 4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9.38포인트(2.41%) 내린 2,405.69로 코스닥은 33.62포인트(4.00%) 내린 807.40으로 장을 마쳤으며 원·달러 환율은 1,363원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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