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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반도체 부족 사태에… 한국GM 부평·창원공장 감산

  • 등록 2021-04-23 오후 8:59:47

    수정 2021-04-23 오후 8:59:47

한국GM 부평공장(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한국GM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일부 공장의 가동을 멈춘 가운데, 생산 재개 후에도 감산을 이어갈 전망이다.

23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 19∼23일 문을 닫았던 부평1공장과 부평2공장은 26일부터 생산을 재개하지만 절반만 가동할 예정이다. 정상 가동해왔던 창원공장도 내달 1일부터 50%만 가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GM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겪었다. 이후 한국GM은 지난 2월 8일부터 부평2공장의 가동률을 50%로 유지해 왔다.

업계에서는 누적 생산 차질 규모를 1만7000여대로 추산하고 있다. 인기 차종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는 부평1공장까지 최근 셧다운 한데다 창원공장도 감산에 들어가면서 생산 차질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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