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 장세훈 대표·윤지한 전무 사내이사 재선임

  • 등록 2015-02-25 오후 2:58:22

    수정 2015-02-25 오후 2:58:2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부산주공(005030)은 사내이사에 장세훈 대표와 윤지한 전무를, 사외이사에 박승효 동남산전 대표와 노건호 건성저온냉장 대표를 각각 재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 대표와 노 대표는 감사위원으로도 재선임됐다.

또 이종경 세무법인 신성 대표이사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부산주공은 다음 달 27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회학1길 54 부산주공(주) 2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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