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잰걸음

  • 등록 2022-01-10 오후 4:45:37

    수정 2022-01-10 오후 4:45:37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성남시가 오는 11일 ‘성남시 전시컨벤션센터에 대한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회의를 통해 지난 9월 착수보고회 이후 관내 기업·기관·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및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또 그에 따른 도입시설 및 운영 특화방향, MICE전담기구 운영안 등도 검토한다.

성남시는 용역을 통해 디지털, 메타버스 시대의 MICE와 컨벤션센터의 정의부터 새롭게 접근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지향적 전시컨벤션센터건립 △지역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컨벤션센터 프로그램 및 MICE행사 구성 △시민 친화적 인프라 구축과 인포테인먼트 시설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도출해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내달 시민간담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3월 말에 완료하게 된다.

성남시의 전시컨벤션센터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백현 MICE 클러스터 내 3만1000㎡ 부지 면적에 조성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비즈니스 활성화를 넘어 지역사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전시컨벤션센터를 만들겠다”며 “2023년 하반기까지 MICE전담기구(컨벤션뷰로)도 신설해서 성남형 MICE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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