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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0으로 지난달보다 4.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1월(91.5)부터 5개월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지수는 95 미만 시 하강 , 95에서 114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한편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하강 국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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