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F&B, 4291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 등록 2024-06-13 오후 4:52:18

    수정 2024-06-13 오후 4:52:1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산F&B(065150)는 전 대표이사인 김모씨로부터 4291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13%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