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대급 거래절벽' 올해 아파트 매매량 2006년 이후 최저

  • 등록 2022-12-19 오후 6:09:58

    수정 2022-12-19 오후 6:09:5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금리 인상과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아파트 매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거래절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아파트 매매량은 조사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1~10월 아파트 매매량은 전국 26만2천건으로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발표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50만건 밑으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9일 서울 한강변 넘어로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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