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현장 목소리 듣겠다"…현장 방문 시작

"더 질 높은 공교육 구상하기 위한 목적"
  • 등록 2022-06-15 오후 5:11:02

    수정 2022-06-15 오후 5:11:0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학교 현장 방문을 한다고 밝혔다. ‘희망연결 현장 톡(talk)! 톡(talk)!’라는 이름으로 붙여진 이번 현장 방문은 일선 학교 학부모·교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 질 높은 공교육’을 구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연합뉴스)
구체적으로 △더 질 높은 수업(생각을 쓰는 교실) △더 세계적인 수업(국제공동수업) △내일을 준비하는 수업(인공지능 교육) △더 질 높은 돌봄 △더 질 높은 방과후학교 △더 질 높은 급식 △더 안전한 학교 등 3기 공약과 관련된 주제로 구성됐다.

첫번째 방문 장소는 16일 서울언남초등학교다. 조 교육감은 이곳을 방문해 돌봄운영 현장을 보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조 교육감은 2기 막바지였던 지난 4월 28일 초등 돌봄 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기존 오후 5시였던 초등 돌봄교실을 올해 7월까지 오후 7시로 연장한다. 내년 3월부터는 돌봄 수요가 있다는 전제로 오후 8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부터 교육문제 해결의 해법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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