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지난해 영업손실 317억원…적자 폭 확대

  • 등록 2024-03-05 오후 4:15:00

    수정 2024-03-05 오후 4:15:0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동국S&C(100130)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17억5141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 줄어든 3982억5603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확대한 302억6627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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