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피자 사먹은 그날..업비트,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 개최

  • 등록 2019-05-17 오후 2:14:26

    수정 2019-05-17 오후 2:14:26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운영사인 두나무가 17일 밝혔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1만 비트코인과 피자 두 판의 거래가 성사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지난 2010년 5월 18일 당시 한 이용자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비트코인을 사용한 피자 거래를 제안했고, 나흘이 지난 시점인 22일에 거래가 이뤄졌다. 암호화폐를 활용한 최초의 실물 거래로 평가되는 사례였다.

업비트는 이를 기념해 0.0001 비트코인에 피자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7일 오후 7시부터 21일 23시 59분 59초까지 업비트가 준비한 ‘피자데이 지갑’에 0.0001 비트코인(1만 사토시)을 ‘바로출금’ 기능으로 출금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에 활용한 0.0001 비트코인은 다시 돌려주며, 지갑 주소는 업비트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피자 쿠폰을 22일에 받을 수 있으며, 2만원 상당이다.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업비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1회 응모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암호화폐의 가치와 사용성을 알리고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선착순 이벤트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빠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이벤트는 한국 외에 인도네시아 서비스에서도 역시 같은 내용으로 22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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