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다각 선글라스 전성시대 '엣지를 더하다'

  • 등록 2017-04-03 오전 11:28:05

    수정 2017-04-03 오전 11:28:05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사진= 나인어코드 제공
본격적인 봄을 맞아 가벼워진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을 고민한다면 선글라스를 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유행은 돌고 돈다고, 최근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다각 선글라스다.

◆ 보잉 선글라스, 엣지를 더하다

사진= 나인어코드 제공
스타일에 임팩트를 주고 싶다면 보잉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프레임 특유의 무게감 있는 모습의 보잉 선글라스는 엣지 있는 팔각 틀이 포인트로 더해져 유니크한 스타일 완성을 돕는다.

특히 골드와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운 조합이 시크한 분위기까지 연출해준다.

실버 컬러 선글라스로 도회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것도 좋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보잉 선글라스는 모던하고 세련된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함을 고조시킨다.

<스타일링 보너스 TIP>

와이드한 사이즈의 렌즈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줘 얼굴형의 단점을 커버해주니 기억해 둘 것.

◆ 컬러를 담아 트렌디하게

사진= 나인어코드 제공
트렌드세터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싶다면 유행 컬러를 담은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시원한 블루 컬러가 눈길을 끄는 사각 선글라스는 투명한 프레임과 어우러져 맑고 깨끗한 이미지 연출에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금테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해줘 다양한 스타일에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하다.

봄을 담은 산뜻한 핑크 컬러로 스타일에 활력을 더하는 것도 좋다. 핑크 컬러가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내는 사각 선글라스는 상큼 발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깔끔한 컬러와 형태가 장점인 만큼 사계절 시즌 리스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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