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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파양 논란 '강아지 백팩 넣고 자전거 라이딩'

  • 등록 2021-01-27 오후 12:25:59

    수정 2021-01-27 오후 12:25:59

박은석, 강아지 백팩에 넣고 자전거 라이딩. 사진=박은석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그가 과거 강아지를 배낭에 넣고 자전거 타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은석과 그가 키우고 파양했던 강아지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과거 박은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박은석은 강아지를 배낭에 넣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그러면서 ‘가방을 하나 사야하나’는 글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애견 전용 가방에 넣지 않고 위험하게 배낭에 넣고 자전거를 탔다며 박은석을 질타했다.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움직이다 지퍼 열리면 어쩌려고”, “자전거 쓰러지거나 급정거하면 개 날아가겠다”, “그냥 백팩이면 강아지도 불편한 자세로 힘주고 균형 잡아야 하고, 가방을 뒤로 매면 등 뒤 상황을 몰라서 되게 위험할 것 같다”, “그냥 집에 두고 오는 게 낫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석의 대학 동창이라 주장하는 A씨가 박은석이 과거 반려동물을 파양했다며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박은석은 이에 대해 27일 자신의 팬카페에 “우리 애들 잘 크고 있다. 공식 해명이 오늘 중으로 나갈 거니 너무 염려마시라”라고 해명했다.

박은석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당하는 건 일들이 너무 많다. 나한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신기하고도 얼얼하다”며 “동창분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내가 해명을 해야 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지만 결론은 다른 분들이 걱정을 하셔서 공식입장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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