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 웹툰 한류 분다…프라이데이, 굿즈티비와 협력

  • 등록 2018-05-16 오전 11:07:04

    수정 2018-05-16 오전 11:07:04

(사진=프라이데이(주))
[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중남미에 웹툰 한류가 시작된다.

웹툰 서비스업체 프라이데이(주)(대표 이정재)는 멕시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류전문 미디어기업 GoodsTV S.A de CV(대표 이웅)와 지난 14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류 웹툰의 바람을 중남미에 불러일으키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라이데이(주)는 만화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특화된 웹툰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조이코믹스란 웹툰 플랫폼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순정, 로맨스 중심의 300여편의 검증된 국내 및 일본 웹툰과 만화를 레진코믹스, 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웹툰 플랫폼과 텐센트, 콰이칸 등 중국 웹툰 플랫폼을 대상으로 배급 및 서비스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 PC방 서비스에 특화된 웹툰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GoodsTV(굿즈티비)’는 지난 4월 새롭게 론칭한 중남미 한류콘텐츠전문 플랫폼으로서 한국의 최신 연예뉴스와 웹드라마, 웹툰을 비롯한 예능, 뷰티, 라이프스타일, 음악방송 등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스페인어 자막과 함께 서비스함으로써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전역에 한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정재 프라이데이㈜ 대표는 “굿즈티비는 멕시코에서 e스포츠관련 사업도 펼치고 있는데, 이는 프라이데이가 진행 중인 한국 웹툰의 글로벌 시장 진출 사업과 연관이 있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 한국 웹툰을 진출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웅 굿즈티비 대표는 “중남미의 한류 팬들은 한국의 인기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가 되고 있는 웹툰에도 관심이 많다. 우수 웹툰 기업인 프라이데이와 손잡고 한류 웹툰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다른 사업영역도 함께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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