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특별위원회 법제도TF(특위 법제도TF)는 데이터특위의 5개 분과(총괄, 생산개방, 유통거래, 보호활용, 마이데이터)에서 법제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위원 5인으로 구성했으며 총괄분과의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TF위원장을 맡았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총괄)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생산개방)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유통거래) △이상용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보호활용) △김현경 서울과기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마이데이터)가 위원을 맡았다.
특위 법제도TF에서는 각 분과에서 논의되는 주제 중 법제도 이슈를 지속 검토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매월 1회 개최를 원칙으로 민간 전문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