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장애인 일자리·교육 후원에 앞장

비인기 스포츠 지원도 확대
  • 등록 2022-11-22 오후 5:20:30

    수정 2022-11-24 오후 1:49:02

지난 10월28일 충남 태안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개소식에 참석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맨 왼쪽),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왼쪽 두번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IBK기업은행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개소식 행사에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 및 교육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건립에 활용된다.

기업은행은 장애인이 소유하거나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기업에 대출 금리·한도 우대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장애인 채용기업에 1인당 100만원의 금융비용 지원, 장애인기업 근로자의 치료비 지원 등 장애인 채용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인기 스포츠 지원도 기업은행 사회공헌 사업의 특징이다. 기업은행은 레슬링과 역도 종목의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레슬링과 역도 종목의 공식파트너로서 유소년 유망주 육성, 국가대표팀 지원 등에 3년간 총 1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여자배구단과 사격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여자바둑 대회 개회, 테니스 유망주 육성 등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기원과 협약을 맺어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즈’ 대회를 열고 있다. 특히 여자 바둑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여성기사도 출전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또 테니스 유망주 후원을 위해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했다.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대회 출전에 필요한 비용과 해외 테니스 아카데미 훈련비 등 매년 3억원 이상(3년간 10억원 수준)을 후원할 계획이다. 육성팀 운영은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한다. 기업은행은 수영 등 기초 종목 유망주 육성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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