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업왕 누구'···현대해상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

설계사 부문 대상 이민숙 씨 "보험영업은 나의 삶"
연도대상 역사의 산증인 남상분 씨, 대리점부문 대상
정몽윤 회장 "고객만족 최선이란 초심 잃지 않기를"
  • 등록 2024-05-28 오후 6:30:00

    수정 2024-05-28 오후 7:25:08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현대해상은 28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대해상은 2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시상식에 참석한 조용일 대표이사, 설계사부문 대상 이민숙 씨, 대리점부문 대상 남상분 씨, 이성재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설계사 부문) 씨와 천안사업부 남상분(대리점 부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1 연도대상에서 첫 대상을 수상한 이민숙 씨는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서른 한 살에 입사한 그는 “보험영업은 나의 삶 그 자체”라며 “보험 판매를 단순히 영업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단, 보험을 통해 설계사와 고객 모두에게 꿈을 심어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상분 씨는 12번째 대상을 수상하며 ‘최다 대상 수상’의 기록을 올해도 이어갔다. 현대해상 연도대상 역사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남 씨는 보험영업에 있어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고객이 찾기 전에 한 박자 더 빠르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을 자신의 영업비결로 꼽았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 최고의 보험 전문가로 인정받은 결과에 자부심을 가지는 한편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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