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사회적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 등록 2017-01-11 오후 1:14:40

    수정 2017-01-11 오후 1:14:40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열매나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신촌 르호봇G캠퍼스에서 JP모간 글로벌 사회적기업(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JP모간의 후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협력으로 진행된 JP모간 글로벌 사회적기업(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4월 11개 팀을 선발해 9개월간 3단계에 걸쳐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팀은 국내 사회적경제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더뉴히어로즈 △주식회사 렌티아 △㈜리베라빗 △주식회사 리움 △㈜스페이스선 △주식회사 아이디아이엠인터내셔날 △주식회사 케이오에이 △닥터노아 △플레이플래닛 △㈜하이사이클 △㈜해온 등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이룬 주요 성과로는 △고용창출(기존 인원 대비 68.2% 증가) △총매출 88.4% 증가 △해외 신규법인 설립(진행 중 포함) 4개 △각종 인증 및 특허 15건 취득 △투자 및 프로젝트 유치 13건(26억1400만원)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1개 팀이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모의투자대회를 열어 일반 참석자의 모의 투자 결과와 전문심사위원의 평가를 합산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박태진 한국JP모간 대표는 “한 단계 발전된 한국 사회적기업의 미래를 지원하는 뜻 깊은 도전이었다”며 “JP모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경제성장과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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