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205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0-10-23 오후 5:45:13

    수정 2020-10-23 오후 5:45:13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명성티엔에스(257370)가 205억400만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보통주 220만주를 일반공모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기준주가의 30% 할인율을 적용한 9320원이다. 공모시작일은 오는 12월 17일이고 종료일은 12월 18일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에 85억400만원, 차환자금에 60억원, 기타에 6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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