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靑 춘추관’ 점검 간 문체부, 장애예술인 미술전시 추진

  • 등록 2022-07-28 오후 2:34:59

    수정 2022-07-28 오후 2:35:52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배은주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장애예술인 미술 특별 전시 준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앞서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프랑스 베르사유궁을 본보기 삼아 청와대를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장관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도 “춘추관 2층 브리핑실을 민간 대관 특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첫 전시행사로 장애예술인 미술 특별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8월 중순께 개최 예정인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에서 발달장애 화가인 김현우씨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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