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밋플레이스, 김기사랩 투자유치·데모데이 성료

  • 등록 2019-07-26 오후 4:03:44

    수정 2019-07-29 오후 3:44:33

왼쪽부터 강귀선(위밋 대표), 정성윤(팀원), 조원선(팀원), 신명진(김기사랩 공동대표)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위밋플레이스가 김기사랩의 투자를 유치하고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김기사랩 투자유치 후 위밋플레이스는 김기사 대표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기술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또 데모데이 1위를 달성하고 1,2기 통합 성과 공유회 대상을 수상해 VC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귀선 위밋 대표는 “현재 위밋플레이스는 플랫폼 핵심기술과 컨텐츠 고도화의 전환기를 겪고 있다.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풀어야 할 데이터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단순한 위치정보 제공이 아닌 이용자 맞춤형 컨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여 약속, 모임과 관련된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약속장소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인 위밋플레이스는 지난 6월 서비스 오픈 한 달 만에 2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독특한 서비스로 SNS에서 확산돼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앱스토어 엔터테이멘트 부문 5위, 안드로이드 급상승 2위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100% 실 유저 다운로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일 활성 사용자수 2,227.6 %의 성장률로 집계됐다.

올해 위밋플레이스는 윤민창의투자재단 굿스타터5기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기술보증기금 유치, 홍콩 A-Stream 메인스테이지, 스위스 루체른 테크노 파크 데모데이, G-HUB 데모데이 선정팀, GSVLabs Pioneer Accelerator / Demoday (실리콘밸리), 경기콘텐츠진흥원 빅데이터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청년창업 X20 챌린지 서울특별시장 수상, 전국 대학생 4차산업 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김기사랩은 내비게이션 앱 ‘김기사(현 카카오내비)’를 카카오에 매각했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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