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옆 미모의 여성, 현대가 며느리였다

정기선 HD현대 사장 아내 정현선 씨, 첫 공개석상
연세대-아산서원에서 만나 부부의 연
정 사장 부부 지난해 딸 출산
  • 등록 2022-09-30 오후 7:46:01

    수정 2022-09-30 오후 8:49:09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울산 현대중공업 진수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옆 여성의 정체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미모의 여성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며느리이자 정기선 HD현대 사장의 아내인 정현선(28)씨로 밝혀졌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정기선 HD현대 사장 내외(사진=대통령실 제공)
30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울산시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는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 진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정기선 사장, 군 주요 지휘자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 부부는 진수식과 기념 촬영 현장에서 윤 대통령 부부 옆자리를 지키며, 행사 내내 함께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수식 당시 김 여사 옆에 선 정씨가 김 여사의 사적 지인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정기선 사장 내외가 공식 행사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진수식에 참여한 김 여사를 배려하기 위해 정씨가 처음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외부로 공개되는 대통령 부부 행사에 정씨가 참석하면서 대부분 언론들이 관심이 상당했다”며 “김 여사와 정씨는 이날 처음 만난 것”이라고 전했다.

재계에 따르면 1994년생인 정 씨는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UIC) 아시아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유지를 담아 만든 ‘아산서원’ 홍보단으로도 활동했다.

정 사장 내외는 연세대 동문으로 아산서원을 계기 삼아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1년 후인 지난해 정 사장은 득녀했다. 정기선 사장의 부친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결혼식 당시 며느리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대한민국의 건강한 여성”이라고만 답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