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코스피 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 등록 2024-03-05 오후 5:13:39

    수정 2024-03-05 오후 5:13:3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시프트업의 신규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시프트업은 2013년 12월 설립돼 모바일·콘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로, 대표 게임으론 ‘승리의 여신: 니케’ 등이 있다. 신청일 현재 김형태 대표이사 등 9인이 4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3분기 말 별도 기준 매출액 1228억원, 영업이익 78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동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JP모간증권 서울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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