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소외·결식 아동 지원에 앞장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 등 공헌 나서
  • 등록 2022-11-22 오후 6:04:49

    수정 2022-11-22 오후 9:28:11

SBI저축은행은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한국구세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장만희 한국구세군 사령관.(사진=SBI저축은행)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SBI저축은행이 소외 아동, 결식 아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소외 아동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자 지난 2020년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위탁보호 종료 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후원하고, 파산 및 학대 가정의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이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국내 대표 사회공헌 단체인 행복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결식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소외 아동 지원 대상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2018년 8월 전 세계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해 한국구세군과 함께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를 출범했다. 그해 몽골을 시작해 2019년엔 캄보디아를 찾아 소외 계층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금융그룹 SBI홀딩스의 소외 아동을 위한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과 연계한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국내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외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SBI저축은행은 전국 18개 아동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전사 차원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2017년 3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맞손을 잡았으며 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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