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지난달 31일 이후 공식선거운동 13일 기간 동안 “새누리당의 압승만이 경제와 안보의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매일 1시간 단위로 이동하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 총력 지원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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