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시장 과열 `진정`…실업수당청구건수 ↑

  • 등록 2024-06-20 오후 11:35:47

    수정 2024-06-20 오후 11:35:4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며 고용시장 과열이 점차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주간신규실업청구건수는 지난 15일까지 기준으로 23만8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22만5000건보다 늘어난 수준이다.

또 4주 기준으로는 23만2750건까지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5500건 늘어난 것이며 2023년 9월 2일 이후 가장 높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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