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스, '체형개선·다이어트·취미'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선뵈

  • 등록 2017-05-15 오후 2:33:01

    수정 2017-05-16 오후 2:56:4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기능성 그룹 트레이닝 센터 ‘리밸런스’가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유지와 체형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운동을 제시했다.

‘100세 시대’ 라는 말이 심심찮게 생겨나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나 체형개선, 혹은 간단한 취미 생활로 운동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운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헬스, PT는 물론 스피닝, 크로스핏, 줌바댄스,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운동법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운동 경험이 적고, 근육량이 부족한 소비자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운동일 수 있다.운동을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다칠 위험이 있어 신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으며 어떠한 효과도 얻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지만, 일반적인 PT와 같은 1:1 트레이닝은 비용이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그룹 트레이닝 센터 ‘리밸런스’에 따르면 운동을 하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FMS, 인바디 검사, 동적 및 정적 평가 등을 통해 신체능력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 파악이 가능하며 그에 맞는 최적화된 운동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으로 다치게 되는 몇몇 가능성을 낮춰줄 수 있다.

이에 기존 운동들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한 운동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운동 프로그램에는 레벨1, 레벨2. Half training(고강도 트레이닝), 1:1 training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맨몸 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등 매일 달라지는 내용으로 소비자가 지루함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리밸런스’ 관계자는 “소수 그룹 트레이닝은 소비자들의 비용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의지박약인 소비자들도 다른 소비자와 함께 진행하는 운동임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밖에 없는 심리적 작용을 부여한다”며 “어떠한 운동을 하든 ‘무리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즐겁게’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꾸준한 운동을 지속하여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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