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이즈 에너지, 부진한 실적 기록…“계절적 요인·美 수요↓”

  • 등록 2024-04-24 오후 11:18:38

    수정 2024-04-24 오후 11:18:3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인페이즈 에너지(ENPH)는 23일(현지 시각) 실적을 발표했다. 인페이즈 에너지는 1분기에 2억 6300만달러의 매출과 주당 35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시장은 각각 2억 8천만달러, 50센트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매출이 34% 감소했고, 유럽 매출은 70% 증가했다. 회사는 “2023년 4분기 대비 2024년 1분기에 매출이 감소한 것은 계절적 요인에 기인하며 미국 수요가 약해진 결과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또, 회사는 2분기 매출이 2억 9천만~3억 3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3억 4천만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다만, 인페이즈 에너지의 주가는 오히려 1.9% 상승해 11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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