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전 사장 “글로벌 유니콘 기업 배출 최선”

에너지생태계 협력 선포식·토론회 개최
  • 등록 2024-04-24 오후 11:24:01

    수정 2024-04-24 오후 11:24:0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김동철 한국전력(015760)공사(이하 한전) 사장이 24일 글로벌 유니콘 기업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이 24일 경기도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에너지생태계 협력 선포식 및 토론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전)
김 사장은 24일 경기도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에너지생태계 협력 선포식 및 토론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으로 에너지 분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 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을 다짐하고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전은 이 자리에서 정부와 산업계,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에너지 테크 허브’를 소개하고, 유망기업 지원 의지를 다졌다. 현대일렉트릭과 LS전선, 스타코프, 그리네플 등 에너지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관련 협회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선 주용섭 전 중소기업청장과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는 에너지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스타트업 스타코프와 친환경 바이오소재 기업 그리네플 등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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