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대 지수 혼조 출발…금리 인하 시그널에 ‘집중’

  • 등록 2024-05-28 오후 10:40:13

    수정 2024-05-28 오후 10:40:1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8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거래를 출발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12.05포인트(0.29%) 하락해 3만9857.54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S&P500은 8.79포인트(0.17%) 상승해 5313.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6.97포인트(0.45%) 상승해 1만6993.5선에서 거래 중이다. 또, 러셀2000 지수는 21.26포인트(1.04%) 상승해 2069.67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는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시장에 불거졌다고 평가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완화를 시사하는 데이터가 ‘몇 달 더’ 나오길 바란다며, 물가 압력이 고조될 경우에는 추가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주에는 소비자 신뢰지수, 개인소비지출 지표가 발표될 예정으로, 시장에서는 경제지표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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