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노란우산 차기 CIO에 서원철 전 MG손보 자산운용부문장

  • 등록 2024-05-30 오후 6:18:30

    수정 2024-05-30 오후 10:23:28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27조원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자금을 굴릴 신임 최고투자책임자(CIO)에 서원철 전 MG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장이 내정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이날 오후 차기 CIO 자리에 서원철 전 부문장을 내정하는 안을 최종 결정했다.

앞서 노란우산공제 CIO 공모에는 서류전형부터 40여명의 업계 투자 전문가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1차 면접을 거쳐 최종 기관장(회장) 면접에 오른 인사는 △김상준 전 KIC 부사장 △서원철 MG손보 전 자산운용부문장 △이규홍 전 사학연금 자금운영관리단장 3인이다.

서원철 신임 CIO는 최종 결재가 마무리된 뒤 정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임기만료 시에는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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