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채권으로 환승한 개미, 올해 20조 사들였다

  • 등록 2022-12-08 오후 8:30:51

    수정 2022-12-08 오후 8:30:51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다음은 9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채권으로 환승한 개미, 올해 20조 사들였다

-한전채 발행한도 확대 무산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진옥동 은행장 내정

-폭주하는 巨野 “與 거부땐 예산안 단독처리”

-낮아진 안전진단 문턱 목동·상계 재건축 진행

-[사설]자주국방 넘어 미래전략 산업으로 도약하는 K방산

-[사설]법 개정 외면한채 ‘산재 청문회’…또 기업 면박주기인가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은행장

-리딩뱅크 이끈 고졸신화 ‘옥행장’…34년만에 신한금융 1인자로

-조용병 회장 용퇴…임기 만료 앞둔 금융지주 회장 교체에 무게

△기로에 선 화물연대 파업

-野, 정부안 수용에도…당정 “복귀 없인 대화 없어” 엄정대응 재차 강조

-운송 재개에 한숨돌린 철강·석화 시멘트 출하량은 99%까지 회복

△채권투자 대중화

-만기 긴 채권 저가매수 기회…개미들, 자본차익에 절세 효과까지 노려

-부도 걱정된다면…건설업 채권은 신중해야

-증시침체기 분산투자의 힘 경험…채권투자 당분간 이어질 듯

△종합

-남용 의심 되는 MRI·초음파 건강보험서 제외…수술대 오른 ‘文케어’

-자금조달 확대 길 막힌 한전…전기료 폭등할 수도

-작년말 고점대비 99% ‘뚝’ 위믹스發 국내코인시장 혼돈

-野 단독처리땐 추경 불가피…거야폭주에 尹 첫 예산안 발목잡히나

△정치

-“불법과 타협없다”…파업 원칙대응으로 ‘지지율 반등’한 尹

-“총선에 승부 걸어야…거기에 나라 운명 달려” 조언

-대통령실, 4개월 만에 ‘국민제안’ 재개 시동

-“中企 14년 숙원 풀었다”…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국민의힘, 여당 몫 상임위원장 5명 선출

△경제

-저가 2주택 공제 6억→9억…징벌적 종부세 없앤다

-하나금융티아이 협약반 3년 연속 취업률 100%

-물가 잡으랴 유동성 챙기랴…셈법 복잡해진 한은

-원전정책 발맞춰…한수원, 사장 직할 안전·전략경영단 신설

△금융

-수협 이어 교보생명도 ‘몸집’ 키운다

-때마다 ‘폐지 vs 존속’ 갈림길 금융당국, 기촉법 상시화 추진

-저축銀 “1122억 특수채권 소각해 취약차주 지원”

-삼성생명, 2인 사상 체제로…전영묵 유임·박종문 사장 승진

△Global

-시진핑 환대한 사우디…투자협정 34건 체결

-푸틴 “핵무기는 반격 수단” 우크라 확전 공포 커진다

-中, 갑작스러운 방역 완화에 ‘대규모 감염’ 우려 고조

-애플, 클라우드 암호화 기능 도입…사법당국도 못본다

-12조원 美펜타곤 클라우드, MS독점 깨져

△산업

-선진·신흥 시장 매출 껑충…건설기계업계, ‘中부진’ 딛고 실적 선전

-LG 초거대 AI ‘엑사원’ 산업현장 난제 해결사 활약

-1초에 8Gb 이상…SK하이닉스, ‘세계 최고속’ 서버용 D램 개발

-두산로지스틱솔루션, ‘다이소 양주 허브센터’ 수주

△산업

-돈 몰리는 ‘4세대 유전자 가위’ 프라임 메디슨…3세대 ‘툴젠’ 어쩌나

-정부 “국적·신분 위장 북한 IT 고용 주의”

-‘엄마 번호’ 보이스 피싱 막는다…국제전화 표시 강화

△소비자생활

-‘런치플레이션’ 시대, 김밥·자장면 가장 많이 올라다

-외부 안전진단 SPC “개선요구 90% 조치”

-신세계백화점, 광주 점유율 50% 눈앞

-롯데제과 “버스에서 고급요리 즐기세요”

△증권

-“K벤처 해외서 주목, 韓英印 잇는 펀드 만들었죠”

-“주가 하락 더는 못참겠다” 목소리 커지는 소액주주들

-“동물진단·바이오콘텐츠로 글로벌 톱3 도약”

-자산운용사3분기 순익 42% 뚝…절반 이상 적자

△정하윤의 아트차이나

-나무에 새긴 신념…이것이 예술의 힘

△여행

-동서양 조화 이룬 성스러운 휴식처서 한 줄기 위로를 받다

-칼칼·매콤한 빨간 국밥, 담백·구수한 하얀 국밥…골라 먹는 재미

-꽁꽁 얼어붙은 겨울…아열대 식물원서 따듯한 휴식을

△카타르 2022

-‘올라올 팀이 올라왔다’ 더 화끈해진 8강전

-‘조별리그 탈락’ 독일, 플릭 감독과 2년 더

-우즈, 주말 이벤트 대회 출전…“난 매킬로이 치어리더”

-‘홈런왕’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에 남는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좋은작품 IP확보 사활…상장때 모은 공모자금 ‘재벌집’에 올인했죠”

-서바이벌 예능에 숏폼 드라마…종합 콘텐츠 기업 ‘큰 그림’

△오피니언

-[목멱칼럼]법 무시하며 민주주의 이용하는 사람들

-[기자수첩]희롱당하는 교권, 언제까지 방치할 텐가

-[공관에서 온 편지]문화적 유대감으로 묶인 한국과 앙골라

△피플

-‘지속가능한 아이디어’ 서울대 곽효윤·이서현·노선진 대상

-‘일구상 대상’ 이대호 “롯데 후배들이 우승 이뤄줄 것”

-한국앤컴퍼니 서정호·한국타이어 박종호 부사장승진

-이부진,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선정

-제일기획,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종현 부사장

-카카오페이, 금융정보보호 전문가 김희재 CISO 영입

-‘진보·여성교육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별세

△사회

-대입 당락, 수학에 달려…‘문과 침공’ 거세진다

-“책임투자활동 통해 리스크↓ 국민연금 수익률 제고 노력”

-법무부, 판·검사 증원 법 개정 추진…거대야당 반대 불보듯

-‘가습기 살균제 성분, 호흡기 통해 폐에 도달’ 첫 입증

-쪽방주민에 가장 절실한 의료 ‘치과’ 서울시, 돈의동에 ‘무료 진료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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