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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복합 인형극 ‘할머니의 이야기치마’ △마술·극기반 다원예술 ‘에코백’ △인형극 ‘오늘, 오늘이의 노래’ △음악극·뮤지컬 ‘멸종위기 동물편’ △움직임 오브제극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 등 5편은 각 한 회차씩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인형극 ‘세 친구’와 넌버벌 ‘네네네’는 사전 녹화 영상을 오프라인 공연과 동일한 시간에 1회 상영한다.
아시테지는 어린이 관객들이 집에서도 공연장과 같은 생생한 자극과 다채로운 감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국내 공연 영상 키트도 준비했다.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수상한 외갓집’은 작품에 나오는 ‘액막이 타령’을 만들어보는 영상 키트를 제공한다.
그루잠 프로덕션의 ‘에코백’은 재활용품과 환경을 소재로 한 마술교육을 진행한다.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의 오프라인 공연은 3만 5000원, 온라인 공연은 1만 원부터다.
온라인 공연은 네이버TV 아시테지코리아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다.
축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테지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