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한테 왜 친절해?”…간호사 찌른 30대女, 결국

여성 A씨, 특수상해 혐의 ‘입건’
간호사 흉기로 찔러…긴급 수술
“남편에 친절하게 대해, 홧김에”
  • 등록 2024-06-18 오후 6:38:40

    수정 2024-06-18 오후 6:38:40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Freepik)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제주에 있는 한 병원에서 간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체포됐다.

18일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57분경 제주시 한 종합병원 비뇨기과 병동에서 남편을 진찰하던 담당 간호사 B씨에게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으로 B씨는 경동맥 부근에 1.5cm가량의 상처를 입어 긴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간호사가 남편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살해 목적보다는 홧김에 상해를 입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