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제안보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 점검

37개 공관과 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 개최
  • 등록 2022-01-25 오후 6:38:29

    수정 2022-01-25 오후 6:38:29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외교부가 24∼25일에 거쳐 37개 공관과 공급망 현황을 점검하는 ‘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를 화상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37개 공관은 제2의 요소수 사태 방지를 위해 대외의존도가 높은 품목과 주요 광물자원 등 경제안보 핵심품목에 대해 조기경보시스템이 구축된 곳이다.

외교부는 지난해 요소수 품귀 대란이 벌어졌던 사례를 중심으로 공급망 교란 대응 경험을 공유했고, 공관에서는 각국의 경제안보와 공급망, 핵심 원자재 관리 동향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핵심 품목 모니터링과 함께 주재국의 정책, 지정학적 요인, 정세 등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사안을 적시에 포착해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산하 범정부 경제안보 핵심품목 TF의 대외반 회의를 겸해 열렸으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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