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력개발원, 정보보안 인력 양성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시큐리티 스쿨' 진행

  • 등록 2024-06-17 오후 9:10:02

    수정 2024-06-17 오후 9:1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시큐리티 스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사이버 공격 사례 증가, 정보보안 인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진=인재개발tv)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으로 일찌감치 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교육비 전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가운데 지방 거주 참여자를 위한 기숙사 제공, 수당 지급 등의 특전도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비전공자도 국비 교육을 통해 정보보안 관련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과정명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시큐리티 스쿨(Microsoft Cyber Security School)’로 디지털 융합 시대 속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이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Azure)를 활용하여 해킹 방어 방법을 교육한다.

애저는 다양한 운영 체제,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도구, 데이터베이스 및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이다. 또한 애저는 다계층 보안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모든 네트워크 구성 요소를 보호한다. 아울러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신의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네트워크, NOS(Network Operating System), 데이터베이스(DB),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등의 학습을 진행한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한 클라우드 사이버 시큐리티 직무 수행 능력 향상 과정이 전개된다. 이를 통해 NCS 훈련 수준 5수준의 Cloud MSP, 정보보안 컨설턴트, 정보보안 엔지니어 등 관련 직종으로의 취업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년간 총 120명을 목표로 3년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7월 3일 개강으로 6월 27일까지 수강생 모집 및 선발 후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80% 이수자에 대해서는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2차는 오는 8월~9월 모집 및 선발을 통해 10월부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충배 경기인력개발원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를 개발한 가운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이 전개되는 것이 포인트”라며 “기업 현업 수준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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