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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농단 세력과 외로운 투쟁을 벌이며,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에 이르게 한 노승일 부장이 고소를 당했다”며 “이에 2014년 최초로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제게 제보해주신 박창일 신부님께서 노부장의 변호사비용을 돕기 위해 후원계좌를 개설했다”고 전했다.
안 의원은 이어 “노승일 부장 곁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우리가 그를 지켜주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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