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매출 회복 전망 ‘매수’-UBS

  • 등록 2024-06-17 오후 9:51:58

    수정 2024-06-17 오후 9:51:5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UBS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가전제품 판매 기업 베스트바이(BBY)에 대해 향후 가전제품 업그레이드 주기와 신제품 출시가 주가를 상승시킬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래서 UBS 애널리스트는 베스트바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85달러에서 106달러로 높였다. 이는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22%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베스트바이의 주가는 4.25% 상승한 90.92달러를 기록했다.

래서 애널리스트는 “가전제품 업그레이드 주기와 신제품 출시의 순풍이 맞물려 올해 후반과 내년 매출 회복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베스트바이의 구조 조정 노력이 수익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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