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새마을금고서 140억 불법대출 의혹

  • 등록 2024-06-17 오후 10:29:58

    수정 2024-06-17 오후 10:29:58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경기 부천 지역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건설사에 불법 대출을 해 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새마을금고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부천시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와 건설사 관계자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21~2022년 B씨 측에 ‘동일인 대출 한도’를 초과한 142억여 원을 대출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토지 실매수가 보다 높은 가격의 매수가를 써놓는 이른바 ‘업 계약서’를 첨부하는 방식 등으로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새마을금고 감사팀은 자체 감사를 통해 해당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부당한 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A씨와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나경원-김진태, 함께 찰칵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 동성부부 '손 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