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워터, 블루트리톤과 합병 소식에 주가 13%↑

  • 등록 2024-06-17 오후 10:42:22

    수정 2024-06-17 오후 10:42:2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음료 제조업체 프리모워터(PRMW)가 생수 브랜드 폴란드스프링의 모회사 블루트리톤과 합병한다는 소식에 1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프리모워터의 주가는 13.28% 상승한 25.3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프리모워터는 “합병이 종료되면 연간 65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모워터의 2023 회계연도 매출은 17억7000만달러였다.

로버트 리에트브로엑 프리모워터 CEO는 “이번 거래로 합병된 회사는 장기적인 상승 잠재력을 갖는 동시에 주주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모워터는 또 합병이 완료되기 전 주주들에게 주당 82센트의 특별 배당금을 지급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병은 주주와 규제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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