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개발사 미스터픽은 이 앱이 최근 ‘2015 스마트 앱 어워드’에서 생활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앱 어워드는 2000여 명의 평가위원단이 올 한 해 국내에 선보인 모바일 앱을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한재승 미스터픽 서비스 운영기획 팀장은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유용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토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