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10년물 국채수익률, 다시 4.3% 인접

  • 등록 2024-06-17 오후 11:17:10

    수정 2024-06-17 오후 11:17:1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주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에 4.1%대까지 밀렸던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8bp 가까이 오른 4.291%, 2년물도 6bp 넘게 오르며 4.749%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주 6월 미국의 통화정책회의 전후로 공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시장은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을 다시 키웠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오는 12월까지 금리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합리적 예측‘이라며 ”인플레이션 목표 2% 도달에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금주에는 오는 19일이 휴장인 가운데 18일 발표되는 5월 소매판매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스트저널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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